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제/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수정 전 #===== 디바이더 실드, 델타 스케일 세이버로 무장한 뒤, 전생 피닉스 사나이와 전투를 벌인다. 호밍 미사일로 선제 공격하지만, 전생 피닉스 사나이는 피닉스 플레어로 미사일들을 망가트린다. 이번에는 델타 스케일 세이버로 근접전을 벌이지만 유효타를 내지 못하고, 피닉스 파이어 팔콘 모드에게 농락당한다. 리틀 브레이브스로 공격도 해보지만 피닉스 프로미넌스 호크 모드로 빔을 흡수해버린다. 그리고 흡수했던 에너지를 방출하여 리틀 브레이브스를 무력화시키지만, 동제가 초진동 소드로 밀어붙인다. 하지만 초진동 소드가 부러지고 브레이브 자이언트의 한계를 눈치채게 만들어버린다. 이어지는 피닉스 호밍 깃털공격에 고전하나, 미궁 속으로 들어가려는 전생 피닉스 사나이를 왕짜증 전자 실드로 막아버린다. 결정타로 자이언트 왕주먹 스트라이크를 날리지만, 전생 피닉스 사나이는 피닉스 프로미넌스 호크 모드로 주먹을 막아낸다. 출력이 한계점에 도달해 냉각기관이 손상되지만, 출력제한을 해제한 오버 부스터로 지하를 뚫고 내려가며 결정타를 먹인다.[* 지하 부근에서 [[섬광의 플래시|히어로로 추정되는 자]]를 감지하였고, 그 자와 합류하여 전생 피닉스 사나이를 쓰러트릴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그 히어로는 발신기를 잃어버려서 길을 헤매는 중이었다(...).] 그렇게 지하로 내려왔더니, 그 곳은 섬광의 플래시가 싸웠던 곳이었다. 그렇게 지하의 물 속으로 떨어져 주위를 살폈는데, 그 곳에는 지저인들의 시체와 플래시가 잃어버린 발신기가 있었다. '''그리고 뒤에서 강렬한 빛이 뿜어져나온다.''' 이후, 피닉스 [ruby(금강, ruby=브릴리언트)] 이글 모드로 변한 전생 피닉스 사나이에게 또한번 위기를 겪는다. 빔 그레이버로 찌르려 했으나 실패하고 브레이브 자이언트의 오른팔을 잘리면서 와간마를 뺏기고 만다. 결국 브레이브 자이언트의 온존을 포기한 채로 싸우기로 결심, 도박에 가까운 작전을 세우게 된다. 그러던 와중 전생 피닉스 사나이는 신기술 '신왕 각성의 빛'으로 지저인들과 [[질풍의 윈드 & 업화의 플레임|닌자 콤비]]를 좀비로 부활시킨다. 좀비들과 싸우는 동제를 내버려두고 지하에서 빠져나가려는 전생 피닉스 사나이를 리틀 브레이브스와 두더지 모드가 된 오른팔이 막아낸다.[* 리틀 브레이브스가 와간마를 싸커 슛으로 멀리 보내고, 오른팔이 전생 피닉스 사나이를 막지만 부서지고 만다.] 다음 공격에 모든 것을 건 동제가 기가볼트 스매시로 좀비들을 박살내고, 물에서 빠져나와 리틀 브레이브스의 합체기 '사이드암 모드'를 잘려나간 부위에 장착해, 필살기 '밀레니엄 엠퍼러 노바'로 전생 피닉스 사나이를 날려버린다. 결국, 브레이브 자이언트가 정지되고 만다.[* 밀레니엄 엠퍼러 노바에 의해 물이 증발해버렸다.] 이 때 반쯤 망가진 상태의 슈트를 입은 전생 피닉스 사나이가 나타나 더 이상 봐주지 않는다며 격노하지만, 동제는 오히려 전생 피닉스 사나이를 도발하여 달려들게 만든다. 그걸 노린 동제가 비상해치를 작동시키고, 남아있던 리틀 브레이브스가 브레이브 자이언트를 싸커 슛으로 차서 전생 피닉스 사나이를 기체 안에 가두고 본인은 탈출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브레이브 자이언트와 리틀브레이브스를 조각내 버리고 탈출하여 동제를 끝장내려던 순간, '''갑자기 폭소하며 웃어대고 바닥에 엎어지며 데굴데굴 구르기 시작한다.''' 동제가 전생 피닉스 사나이를 기체 안에 가둔 이유는 간질간질 벌레 1호를 피닉스 사나이의 인형옷 안에 침투시키기 위해서였다. 가장 걸림돌이었던 인형옷의 시야를 어둠으로 가려버리려면 이 방법 밖에 없었던 것. 결국 극심한 간지러움에 짜증난 피닉스 사나이는 인형옷을 당기며 벌레 로봇을 꺼내려다가 결국 옷이 찢어지고 만다. 용급이었던 전생 피닉스 사나이의 힘은 옷이 찢어지면서 급격히 빠져나가고, 곧바로 동제의 반격이 시작된다. 동제의 '잼 버스터 어태치먼트'로 [[내가 고자라니|사타구니가 갈려나가고]], 옷이 완전히 떨어져나가고 칼에 찔리면서 드디어 바퀴벌레처럼 질긴 피닉스 사나이의 숨통이 드디어 끊어지게 된다. 힘겨운 사투끝에 피닉스 사나이를 퇴치했지만 동제는 이에 조금도 들떠하지 않았으며 긴장도 늦추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와간마와 함께 지상으로 이동하기 전에 문득 묻지 못한 것이 있다면서 와간마에게 여기에 잡혀있는 인간은 너 하나뿐이냐고 물었다. 와간마는 '''아마도 그렇다'''며 거짓말을 한다. 그리고 동제는 다시금 비장한 표정으로 와간마에게 계속 방패가 되어주겠다고 말하며 앞장서서 걷기 시작한다. 와간마와 함께 지상으로 나온 뒤 각 히어로들에게 인질 구출을 성공했음을 알린다. 몇몇 히어로들에게서 수신받은 메세지도 별 이상 없다는 내용이여서 안심하던 찰나 [[아토믹 사무라이]]로부터 아이를 발견했다는 메세지를 듣는다. 이에 동제는 와간마를 노려보며 추궁하고, 와간마로부터 인질이 한 명 더 있음을 확인한 동제는 세킨갈과 지상반 히어로들에게 와간마의 신변을 맡기고 지하로 돌아가 아토믹 사무라이가 발견한 아이를 구출하려 한다. 다시 지하로 돌아가려는 동제에게 세킨갈이 지친 것 같은데 최우선 목표인 와간마는 이미 구출했으니 일단 철수하는게 어떻냐고 하자 조용히 세킨갈을 노려보고, 돕겠다는 지상반에게는 각자 맡은 바를 다하자며 거절 의사를 표하고는 다시 지하로 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